영화 ‘극한직업’의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형사와 소상공인을 오가는 이중 캐릭터의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은 111분이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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